이미지
사진설명=왼쪽부터 가천대 길병원 서향순 사회사업팀장,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진료대외부원장, 기전산업 하준호 전무이사, 가천대 길병김양우 원장, 가천대 길병원 조옥연 간호본부장./사진=가천대 길병원
인천 남동산단에 위치한 철스크랩 생산 기업 기전산업(주)(대표이사 김종원)이 지난 27일 가천대 길병원에 취약계층 이웃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전산업(주) 하준호 전무이사는 이날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실을 찾아 김양우 병원장에게 이웃 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전산업은 철스크랩 업체로, ‘자원의 재활용이 사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적인 경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종원 대표이사는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과의 인연으로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하준호 전무이사는 “가천대 길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많은 의료진들이 환자 치료에 헌신하시는 점을 지역 기업으로서 감사드리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을텐데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한다”고 말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전산업의 정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