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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919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1083명, 109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8만997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83명, 사망자는 10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15명(치명률 0.8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85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695명, 경기 1929명, 부산 432명, 인천 420명, 경남 200명, 충남 180명, 대구 167명, 전북 149명, 경북 134명, 대전 133명, 강원 120명, 충북 85명, 전남 68명, 광주 66명, 울산 43명, 세종 18명, 제주 1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3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7명은 지역별로 서울 25명, 경기 20명, 충남 3명, 인천 2명, 부산·대구·울산·세종·전남·경북·경남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35명, 유럽 15명, 중국 외 아시아 10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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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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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보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