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3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0만909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99명, 사망자는 2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15명(치명률 0.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01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97명, 경기 844명, 인천 187명, 경남 78명, 부산 76명, 강원 72명, 충남 56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전남 46명, 제주 31명, 광주, 전북 각 24명, 충북 20명, 울산 4명, 세종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서울 4명, 부산, 인천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아메리카 각 5명, 오세아니아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