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뱃살 빼려면 '이 운동' 계속 하세요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때는 칼로리를 줄이는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복부 비만을 개선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거운 중량을 사용해서 운동하기보다, 맨몸으로 꾸준히 하는 게 효과적이다. 복부 비만에 도움을 주는 운동 2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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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사진=헬즈조선 DB

1. 스프린터
상체를 세우고 양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시작한다. 상체는 약간만 뒤로 젖힌다. 배가 단단하게 긴장된 상태가 되면 좋다, 여기서 손을 모아, 왼쪽으로 몸통을 회전시킨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면서 10회씩 3세트 한다. 운동이 쉽게 느껴진다면 손에 500mL 물병이나 덤벨을 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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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리프트/사진=헬즈조선 DB

2. 레그 리프트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한다. 단, 허리디스크 환자는 레그 리프트를 하면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 리프트를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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