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주목! 집중력 높이는 음식 5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김서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 딸기,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2주 앞둔 만큼,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다. 오전 8시 40분부터 길게는 오후 5시 45분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싸움인 만큼, 수능은 수험생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수험생들의 긴장 완화와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베리류
10대 슈퍼푸드라 불리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 식물 영양소,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의 혈액 및 산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 성분은 뇌 신경 발달을 촉진시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또한,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의 능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의 항산화 성분과 테오브로민은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해 집중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가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 보다 더 나은 언어 기억력을 보였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

◇녹색 채소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 풍부한 루테인은 인지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시금치가 인지력 감소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견과류
견과류에는 뇌 기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와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호두같은 견과류는 뇌의 주요 성분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높아 뇌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견과류를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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