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보툴리눔 톡시 ‘휴톡스’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휴톡스는 추후 도미니카공화국 유통사 파길(FAGIL)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유통된다. 파길은 유통과 함께 영업, 마케팅 전반을 책임진다.
현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남미 지역 성장성·잠재력을 고려해 브라질, 페루 등 주요 국가 수출 계약·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등 주변국에서 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라크, 카자흐스탄에서도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국가를 거점 삼아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휴톡스의 영향력을 굳히기 위해 메이저 시장과 더불어 신흥 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올해 안에 러시아 허가 획득과 대만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