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생긴 여드름, 등드름이라고 하죠.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등은 다른 곳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이 잘 막힙니다. 피지 분비까지 활발해 여드름이 쉽게 생깁니다. 게다가 고름과 염증을 동반하는 화농성 여드름이라 짜면 안됩니다. 피부 조직이 촘촘해 상처가 낫는 과정에서 콜라겐 섬유가 지나치게 재생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등드름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땀을 흘렸을 때 최대한 빨리 씻습니다. 샤워는 미지근한물로 10분 안에 끝냅니다. 기름기 많은 샴푸나 린스가 등에 남지 않도록 잘 헹궈줘야 합니다. 샤워 후엔 몸을 완전히 말리고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잘 때도 땀을 잘 흡수하는 섬유로 만들어진 잠옷을 입는 게 좋겠죠. 여름철 피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