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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53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5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만5046명이며, 이중 15만7113명(89.7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7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1명(치명률 1.1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47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64명, 경기 448명, 인천 95명, 경남 79명, 부산, 대전 각 49명, 충남 38명, 대구 32명, 강원 27명, 광주 23명, 울산 14명, 충북 13명, 전북 12명, 제주 9명, 세종, 전남 각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0명이다. 3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경기 8명, 서울 6명, 인천, 경북 각 2명, 부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9명, 유럽, 아메리카 각 4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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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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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