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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전경/사진=안전성평가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와 9일 정읍시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는 상호 협력해 청년 대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격증 교육 시행과 우수 인력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연구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취업 인력의 자격증 보유 및 청년 창업지원 ▲국가 연구과제 지원 및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정읍시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방지 ▲상호협의를 통한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교육, 워크숍, 세미나 등 공동 학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인력 상호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한수철 분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출연연과 지역사회 간 우수 인력 지원을 통한 교류가 정읍 지역의 산업과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백정록 센터장은 “우리 기관에서 운영하는 많은 사업과 더불어 이번 협약이 정읍의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지역사회 청년 정책에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는 정읍시 소재 만 18세∼39세 청년들에게 취업·창업을 위한 정보지원,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커뮤니티, 청년 안전지대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청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전북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하여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담배 등 생활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흡입 생체 유해성 연구와 영장류·미니픽을 활용한 중개 독성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