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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휴온스바이오파마 제공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독일 H사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H사는 미용, 신경계, 심혈관계, 종양, 류마티스 등의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 수십여개 에스테틱 클리닉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등 미용 분야 전문성이 뛰어나고, 의약품 등록을 담당하는 RA 전담 조직이 있어 현지 임상과 허가 경험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H사와의 계약은 과거 스페인 세스더마와 추진했던 유럽 진출 계획보다 더 확장된 파트너십”이라며 “계약 규모 또한 과거 계약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달 중 계약을 마무리 짓고 현지 임상과 허가를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휴톡스 유럽 진출을 위해 2018년 스페인 세스더마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파트너사가 사업을 보류함에 따라 새로운 파트너사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