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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대기구역에 앉아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4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만2545명이며, 이중 14만4379명(94.6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07명(치명률 1.3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0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28명, 경기 180명, 대전 57명, 인천 26명, 경북 21명, 경남 18명, 강원 17명, 부산 13명, 충북 10명, 충남 9명, 세종 7명, 대구 6명, 울산 5명, 광주 4명, 전북, 전남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0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7명은 경기 11명, 서울 8명, 부산 3명, 인천 2명, 대구, 대전, 세종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9명, 아메리카 5명, 유럽 4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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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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