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대원제약이 '뉴베인액'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사진=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이 라이징 스타 배우 고윤정씨를 내세운 정맥순환제 '뉴베인액'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고에서는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다리 붓기의 빠른 해결을 주제로 한다.

작년 7월에 출시된 뉴베인액은 부종 개선, 혈행 개선, 혈관 탄력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록세루틴이 3500mg으로 고함량 함유되어 있어 다리 둔중감, 부종 자극, 통증에 대한 개선 효과가 큰 제품이다. 정제 위주의 시장에서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액상 파우치 형태로 개발된 최초의 제품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뉴베인액과 차세대 미인 고윤정 씨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베인의 신규 TV 광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