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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서 다시 500명대로 증가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4269명이며, 이중 11만4128명(91.8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0명(치명률 1.4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2명, 경기 117명,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충남, 경북 각 18명, 부산 16명, 대전 13명, 인천, 전북 12명, 대구, 전남 각 9명, 제주 8명, 세종, 충북 각 5명, 광주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경기 7명, 경북 4명, 서울, 충북 각 2명, 대구, 인천, 세종, 충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7명, 유럽 4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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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