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특수부위 건선'.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가 자가면역 피부질환인 건선, 그중에서도 특수부위 건선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건선은 면역 기능 이상으로 전신에 피부가 붉어진 홍반이 생기고, 그 위에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건선이 두피에 생기면 탈모를 유발하고, 손톱을 침범하면 손톱 변형으로 이어지며, 관절을 침범하면 관절염을 유발한다. 심지어 심혈관질환 유병률까지 높일 수 있다.
최 교수는 특수부위 건선이 유독 치료가 어려운 이유와 함께 다양한 치료법과 생활 속 관리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