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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기상 시간을 유지하고, 카페인·알코올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짧은 연휴 기간에 늦게 자고 일어나는 생활이 익숙해져 3월 첫 등교와 출근길이 무거운 사람이 많다. 생체리듬을 되찾아 주고, 피로감은 덜어줄 올바른 수면법은 무엇일까?

◇규칙적인 기상 시간, 커피·술 자제해야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전날 밤에 잠을 못 잤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전날 못 잔 잠을 아침잠으로 보충하려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어나는 시간은 아침 7시 전이 바람직하다.

잠들기 전에는 카페인과 술도 자제해야 한다. 카페인은 각성 효과가 있어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4~6시간 전부터는 카페인을 절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알코올의 경우, 일시적으로 졸음을 증가시키지만, 수면 구조를 더욱더 깨뜨리고 잦은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숙면을 원한다면 금주해야 한다.

잠자기 전 과도한 음식,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보통 잠자기 전 2시간 이내에는 금식하는 것이 좋지만, 배가 고파서 잠들기 어렵다면 따뜻한 우유 한 컵을 마시는 정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