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17일 경희의료원 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허혈성심질환 알아보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의 온라인 특강 및 상담으로 구성됐다. 김원 교수는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에는 기온에 민감한 혈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가슴 중앙부 또는 왼쪽 가슴에 답답함을 느끼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등 평소 느끼지 못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장질환의 발생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해 8월 공무원연금공단과 건강 정보 콘텐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