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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층에서 방역당국관계자들이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관련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51명 늘었다. 신규 확진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9762명이며, 이 중 6만9704명(87.3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2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부산 26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강원 8명, 대구, 경남 각 7명, 경북 6명, 충북 4명, 대전, 울산, 전남, 제주 각 2명, 전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22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서울, 경기 각 6명, 대구, 인천,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2명,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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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