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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지난 9일 아주대학교와 ‘차즈기추출발효물 항스트레스·긴장완화 기능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휴온스 제공
휴온스는 지난 9일 아주대학교와 ‘차즈기추출발효물 항스트레스·긴장완화 기능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추진 및 기술이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즈기추출발효물은 ‘수면의 질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HU-054)’로 발전시키기 위해 휴온스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공동 개발 중인 신소재다. 정이숙 교수팀은 차즈기추출발효물에서 확인된 수면의 질 개선 효과가 스트레스 조절 기전과 연관성이 높은 점에 착안해, 비임상을 통해 항스트레스와 긴장완화에 대한 효과를 추가로 검증했다. 국내 특허 확보에 이어 정부 과제에 선정되며 상업적 가치 또한 확인했다.


휴온스는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각종 만성질환 원인이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에서 기인하는 만큼, 차즈기추출발효물의 항스트레스·긴장완화 기능성의 상업적 기술 가치를 높게 평가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차즈기추출발효물이 수면의 질 개선과 항스트레스·긴장완화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개발 경험과 사업 역량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차즈기추출발효물이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수면과 스트레스를 일상에서 다스릴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발전해 상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정이숙 교수 연구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 돌입해 빠르게 효과 검증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