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큼 목 피부 관리를 안 하는 것도 원인이다. 비싼 크림이 있어도 얼굴에만 바르고 목에는 잘 바르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제도 목에는 잘 바르지 않는다. 서동혜 원장은 "얼굴에 신경 쓰듯이 목에도 정성을 쏟는다면 목주름은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주름은 피부과 시술을 해도 효과가 얼굴보다 떨어질 수 있다. 흔한 피부과 시술인 레이저 치료의 경우, 목에는 진피층 콜라겐이 얼굴보다 적어 합성에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성형 미용 시술과 상관없이 목주름을 보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지방층에 필러를 넣는 시술로 목주름을 다소 줄일 수는 있다. 이에 앞서 목에도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보습 크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