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숨을 천천히 내쉬며 등이 바닥에 닿도록 위쪽 팔을 뒤로 보낸다. 팔은 쭉 뻗은 상태를 유지하고 시선은 손끝에 고정한다. 목부터 허리까지 최대한 이완한 후 숨을 내쉬며 15초 유지한다. 팔만 제자리로 돌려놓고 다리는 바닥에 고정한다. 이를 총 3회 반복한다.
※하루 총 3세트 실시한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참고서적=《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입력 2020/10/18 17:30
3. 숨을 천천히 내쉬며 등이 바닥에 닿도록 위쪽 팔을 뒤로 보낸다. 팔은 쭉 뻗은 상태를 유지하고 시선은 손끝에 고정한다. 목부터 허리까지 최대한 이완한 후 숨을 내쉬며 15초 유지한다. 팔만 제자리로 돌려놓고 다리는 바닥에 고정한다. 이를 총 3회 반복한다.
※하루 총 3세트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