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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추석에는 평소에 먹지 않던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도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해 대처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기도가 막힌 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기침을 유도해야 한다. 환자가 기침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하임리히법은 다음과 같다.

환자가 성인이면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라면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깊이라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하면 된다. 그래도 환자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면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