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을 낸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우리 몸의 그 같은 면역 기제에 '자생력'이란 이름을 부여한다.
자생력은 어디서 올까. 잘못된 자세가 허리를 아프게 하고, 무릎을 상하게 한다. 디스크를 유발한다.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그게 쉽지 않다. 이진호 원장은 "자세 이전에 근육"이라고 말한다. 막연히 자세를 얘기해선 안 된다. '근육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근육을 잡아야, 자세가 서고, 질환이 사라진다. 문제는 근육이다.
근육 균형을 위해 이진호 원장은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신간 '자생력 스트레칭'은 부위별 스트레칭 55가지와 질환별 스트레칭 45가지를 동작 예시를 곁들여 알려준다. 끄덕끄덕 스트레칭(목), 한발 기마 스트레칭(허리), 무음 박수(어깨), 나비 스트레칭(무릎)…. 스트레칭이 우리 몸을 살린다. 자생력이며, 면역력이다. 비타북스 펴냄, 4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