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예능도 타격…런닝맨·1박 2일 촬영 취소

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SBS는 오늘(24일)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집사부일체' 촬영을 취소했다./사진=SBS 제공


SBS는 오늘(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집사부일체' 촬영을 취소했다.출연진·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일시 중단한 것이다.

SBS 측은 "다음 주 촬영은 예정돼 있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 이외에도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 측도 오늘(24일)부터 31일까지 촬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KBS도 21일 예정됐던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촬영을 취소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상황을 막으려면, 자신에게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은 ▲등교·출근하지 않고 외출을 자제하고 ▲3~4일 경과를 관찰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관할보건소에 문의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자차 이용하고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해외여행 이력·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리고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방역 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다.

지니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