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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살균기(왼쪽), 손소독기/사진=세스코 제공

세스코가 바이러스케어 시스템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등 전문 장비들을 대거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는 등 오염 발생시 원내 확산을 즉각 제어하는 전문 살균 서비스도 소개한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0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K-HOSPITAL)’에서 의료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3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해져 정부가 집합금지명령을 내림에 따라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로 날짜가 변경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스코 과학으로 만든 UV파워 공기살균기, IoT 공기질 측정기, 자동디스펜서 손소독기와 손세정기, 자동분사형 탈취 및 공기소독기, 화장실용 자동 변기세정살균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다양한 위생관리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스코 멤버스에게만 소개되어온 핸드워시, 손소독제,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섬유탈취제, 바닥벽면 세정제 등의 제품도 전시된다.

‘UV파워 공기살균기’는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24시간 효과적으로 살균, 제어하는 장비로 유동 인구가 많고 밀폐된 병원 진료대기실과 응급실, 진료실, 선별진료소, 산후조리원 등에 추천한다.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카본 필터로 정화한 뒤 UV-C 램프로 살균해 이온으로 뿜어내며 화학성분 없이 바이러스의 DNA 구조를 파괴한다.

자동디스펜서 손소독기 ‘새니제닉’과 손세정기 ‘핸드제닉’은 언택트 제품으로 불특정 다수의 손 접촉에도 교차 감염을 예방한다. 또한 화장실 양변기와 소변기에 설치하는 ‘프레쉬제닉’은 물 내릴 때 감염자 분비물 확산으로 인한 감염을 막는다. 국내 최초로 환경부 신고를 완료한 공기소독기 ‘에어제닉’은 유해물질 19종이 없는 성분을 자동 분사해 오염된 공기를 살균하는 장비로 엘리베이터, 화장실, 복도 등에 추천한다.

‘세스코 공기청정기’에는 공기 중 라돈 방사능, 극초미세먼지, CO2(이산화탄소), VOCs(냄새), 온도, 습도 등 위험물질을 감지하는 초정밀 센서가 탑재돼 있다. IoT 공기청정기는 세스코 통합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결돼 공기질 데이터를 분석, 리포트로 제공한다. 하루 중 최적의 환기 타이밍을 알려주며, 강제환기장치인 ‘프레쉬팩’과 연결하면 공기질 위험 상태가 지속될 때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정화된 외부공기를 강제 주입하고 오염된 실내공기를 몰아내 쾌적한 원내 환경을 조성한다.

박람회에서는 ‘세스코 전문 살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스코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에 효과를 입증한 전문 살균 약제를 사용하고 있다. 신종플루, 조류독감, 에이즈, A형간염 등 다양한 바이러스 및 슈퍼박테리아에 살균 효과를 입증한 약제를 병원 상황에 맞춤 처방한다. 병원 방역시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가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중점 살균 장소, 적정 분무 각도, 분무량 등을 계획해 실시한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