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질병백과 TV]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앞으로 숙여보면 알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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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흔한 질환이라고 생각해 파스를 붙이며 혼자 버티는 사람이 많다. 파스는 소염 작용으로 관절염과 근육통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디스크·신경통·협착증 등 질환에는 효과가 적다. 허리디스크를 방치할 경우 심하면 하반신 마비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파스를 1~2주 사용해도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허리건강 Q&A'. 바른세상병원 이학선 원장이 허리 건강에 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히 단순 근육통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을 구분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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