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유행이 이어지면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이 많다. 이 가운데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한 배달음식업 종사자들이 전문기관에서 위생교육을 무료로 받을 기회가 열렸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배달업장을 위한 위생교육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식자재 보관과 조리 환경, 감염 예방법 등 수많은 기준을 직접 파악하기 어려운 배달업장들을 위해 기획됐다. 세스코는 지난해부터 배민과 '청결왕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위생법과 위생관리법 등 여러 교육을 제공해왔다.
프로젝트 수강생에 선정되면 세스코 식품안전 전문가로부터 여름철 식재료를 신선하게 관리하는 방법부터 매장과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요령, 배달 음식의 위생관리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시즌 수강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 신청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 전문가에게 배우는 위생 관리 수칙과 노하우는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8월 27일부터 온라인교육으로도 공개된다.
또한 이 사이트에서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매일매일 청결왕’ 퀴즈에 참여한 1000명은 세스코가 연구개발한 ‘세스케어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등 5종을 받을 수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음식 등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와 보건당국의 요구가 높아졌다”며 “업주들의 고민이 해결되도록 세스코 식품안전서비스가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는 식당과 공장 등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의 위생을 진단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식품안전(Food Safe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 전문가가 시설 진단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위해 요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