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위암연구팀 분석… 위암 발생률 55% 이상 낮춰, 적극적으로 감염 검사·치료를
또한 실제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통해 제균에 성공한 대상자 608명 중에서는 5명(0.8%)의 위암 환자만이 발생한 반면, 감염이 지속된 대상자 979명 중에서는 28명(2.9%)에서 위암 환자가 발생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실제 성공하는 경우 위암 발생률을 73%나 낮췄다.
연구팀은 "위암의 직계 가족력이 있는 경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권고하고 있으면 근거 수준이 중간이며 권고 등급도 낮은 단계"라며 "앞으로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직계 가족에 대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 확인과 함께, 제균 치료를 권고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