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5위, ‘Nature Index 2020 Cancer’ 게재
연세의료원이 세계 3대 과학학술지 ‘Nature’가 발표한 ‘2020 암 연구 분야 상위 100대 의료기관’에서 국내 암 병원 중 연구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연세의료원은 세계 100대 의료기관 중 75위에 링크했다.
Nature는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연세의료원 교수들이 SCI급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중 Life Sciences, Chemistry, Physical Sciences 분야로 나눠 총 45편을 주요 논문으로 꼽았다.
Life Sciences 분야에서는 Nature Communications(IF 11.878) 8편 등 33편이 게재됐다. Chemistry 분야에서는 Analytical Chemistry(IF 6.350) 2편 등 9편, Physical Sciences 분야에서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5.621) 2편 등 6편이 등재됐다.
이번 성과에 대해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을 위해 면역항암제 연구과제 수주, 폐암 신약개발 연구기부금 유치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다”라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은 “1969년 국내 최초의 암센터로 출발한 연세암병원은 암 치료의 축적된 경험 및 국제적인 연구와 치료 네트워크를 토대로 연구 실적을 내고 있다”며 “2022년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센터가 완성되면 암 치료와 연구 역량 강화에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