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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제공

의료 인공지능기업 뷰노가 세계 인공지능 안저판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뷰노는 최근 열린 국제심포지엄(이하 ISBI 2020) 안저 판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능을 입증한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판독기술은 향후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돼, 임상적 유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SBI 2020은 세계 3대 생체의학 이미징학회로서 올해로 17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확산영상MRI, 병리 이미지, 내시경 영상, 현미경 분석 등 다양한 생체의학분야에서 질환 판독 성능을 판별했다.

뷰노는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판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노인성 황반변성 평가항목이었던 황반변성(AMD) 여부 분류, 시신경유두 탐지 및 분할, 중심와 위치 지정, 병변 탐지 등 주요 안저 영상 분석 과제 4개 중 3개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뷰노는 2018년 열린 ISBI 당뇨망막병증 판독 챌린지에서 진행된 다수의 서브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세계 최고 권위 의료영상분석 학회 의료영상기술학회(MICCAI 2018) 녹내장 진단 성능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뷰노 안저연구팀 손재민 연구원은 “안저 판독 인공지능 기술은 우수한 성적을 기반으로 다양한 곳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높은 성능을 입증한 기술들을 향후 뷰노메드 펀더스 AI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