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다습한 환경, 세균 잘 번식
염증 심하면 마스크 매일 교체… 자외선차단제도 바르지 말아야
한편 접촉피부염이 심한 사람은 보건용 마스크 아래에 면 마스크를 덧대어 쓰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보건용 마스크만 사용하는 것보다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이석 원장은 "마스크를 두 겹 사용하면 코 부분이 완전히 밀착되지 않을 수 있다"며 "사람들과 밀접 접촉할 일이 없을 때는 일시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