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영양소가 너무 많아 기네스북까지… '녹색 황금' 아보카도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항산화 성분·아미노산·불포화지방산 등
기름으로 먹으면 간편… 요리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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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자라는 과일 '아보카도'는 우리 국민에게 더이상 낯선 식재료가 아니다. 샐러드부터 주스, 샌드위치, 덮밥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메뉴에는 '웰빙 음식'이라는 수식어가 따르며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인기를 끈다.

아보카도는 과일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맛과 식감이 독특하다.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지녀 '숲속의 버터'라고 불린다. 더불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여 종 이상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함유됐다. 과일 중 보기 드물게 단백질과 지방 성분까지 들었다. 특히 아보카도는 보통 100g당 지방이 18.7g 들었는데(약 20%), 이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있다. 이중 올레산이 67%나 되는데, 올레산은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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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제공
아보카도오일도 인기가 좋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 요리에 적합하다. 발연점이란 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생기는 지점의 온도다. 아무리 좋은 식물성 오일이라 할지라도 발연점이 낮은 오일을 사용하면 조리 시 유해물질이 생성될 확률이 크다. 이 밖에 샐러드 드레싱, 각종 볶음 요리에도 쓰인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4~11일, 3월 인기상품 특가 이벤트로 '아보카도오일'을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아보카도오일(6병)' 구입 시 할인가가 적용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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