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안 띄는 '투명교정'도 종류가 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일반적인 치아교정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투명교정을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해마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더 신뢰감 있는 인상을 갖기 위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취업준비생이 많다. 그런데 교정 장치가 눈에 띄고, 치료 과정 중 통증이 생기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지기 쉬워 고민하게 된다. 이때는 '투명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오리건치과 교정전문의 김옥경 원장은 "투명교정은 심미적인 효과를 낼 뿐 아니라 다른 교정 장치 대비 통증이 적고, 불편함 없이 교정 치료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투명교정 중에서도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이다. 특허받은 다층 폴리머 소재로 탄성을 높여 부드럽게 일정한 힘을 치아에 지속적으로 전달, 심미적 효과와 동시에 교정 효과의 지속성을 높였다. 잇몸이나 볼에 상처가 거의 생기지 않는 는다. '스마트포스(SmartForce)' 기술을 통해 환자마자 맞춤 제작되는 여러 개의 탈착식 교정장치를 이용,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서서히 계획에 맞게 이동시킨다. 또한 치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진행되는데, 치료 계획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클린체크(ClinCheck) 소프트웨어는 7백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를 바탕으로 환자 치료 계획을 수립해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

단, 돌출입이 심하거나 복잡한 치아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투명교정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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