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출시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2/04 15:37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가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크림은 아벤느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시칼파트 S.O.S'를 업그레이드 시킨 상품이다.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C+Restore), 구리-아연 복합체가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킨다.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벤느가 발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83명 대상, 21일 동안 하루 2번 사용) 사용자의 96%가 빠른 피부 개선 효과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국내에 오는 3월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