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의 멸균 가공식품 ‘한우갈비탕’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이 식품 판매업체는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 알려져 영유아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에서 세균발육 양성 판정이 나와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29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886개가 생산됐다. 이 제품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씨티푸드에서 제조했으며, 초록마을이 유통 판매해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