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심장의 날 맞아 기부
바이엘코리아는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지원금 514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8월부터 약 3주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이엘코리아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총 514명의 전국 심혈관 전문의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가 그동안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약속하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는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만원이 모금되는 매칭 펀드 형식의 캠페인을 펼쳤다.
바이엘코리아는 국내 심장질환 치료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자동심장제세동기(AED)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무상으로 설치와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사업부 이진아 총괄은 “과거 선천성 심장병은 매우 희귀하고 진단이 쉽지 않아 치료가 힘들었지만, 현재는 치료가 획기적으로 발달하여 복잡한 심장기형을 가진 경우에도 정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다말했다.
선천성 심장병이란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나 주변의 혈관들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인 질환이다. 우리나라 연간 출생아 1000명 중 2.5명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다. 환자들은 출생 직후 사망하거나 성장하면서 자연치유되는 경우부터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까지 예후가 다양하나, 일부 복잡한 심장기형은 심장 수술 이후에도 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