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년층 건강 비결로 '근육'이 주목받고 있다. 근육이 적으면 뼈를 보호하지 못해 쉽게 골절되고, 근육량이 빠져나간 만큼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근육이 감소하므로 노년층은 건강을 위해 근육량을 사수해야 한다. 근육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뿐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치아가 불편하고 소화가 힘든 노년층은 단백질 음식을 먹기 어려워 권장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지 못한다. 이때는 노년층을 위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저작,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게 단백질 보충제는 어린 아이가 분유를 먹는 것과 같다. 보충제에는 권장 영양기준에 맞춰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등 음식으로 보충하기 힘든 영양소가 담겨 있다. 물에 타먹는 액상형태로 고체보다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건강애담의 단백질 보충식 '시니어밀플러스(800g)'는 소화와 흡수, 포만감을 고려해 유청단백과 대두단백을 1대1로 배합한 제품이다. 식사 후 1회 섭취로 단백질 15g을 섭취할 수 있으며, 15종 비타민과 미네랄, 홍삼농축액분말, 혼합유산균 3종, 밀크시슬분말, 산수유추출분말, 세븐베리추출분말 등이 함유돼 한 번에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건강애담은 시니어밀플러스 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9월 18~25일 1통 5만9000원 상품을 2통 구매 시 9만9000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주문이나 상담은 비타트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