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 자라는 열매, 배뇨 불편 개선 도움
남성이 나이 들면 전립선 크기가 점점 커진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정액 형성에 기여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요도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잔뇨, 빈뇨, 야간뇨 등을 유발한다.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을 개선하려면 적극 관리해야 한다. 전립선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로,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통해 야간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