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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박원욱병원 신경외과 박만규 과장팀이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요추 유합술 후 척추간 케이지의 이동 위험성 분석’이라는 주제로 이인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요추 유합술 후 삽입된 척추간 케이지의 이동이 발생하는 원인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논문으로 요추유합술 후 케이지의 이동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논문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김치헌 교수, 차병원 한인보 교수, 경북대병원 조대철 교수, 계명대동산병원 이창규 교수, 경상대병원 이영석 교수와의 다기관 연구를 통하여 논문이 완성되었으며, 척추 수술 예후 향상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척추질환 권위 학술지 'The Spine Journal'에 게재됐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