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월에 떠나는 일본 '북알프스' 새하얀 겨울이 벌써 그립나요? '눈의 계곡' 곧 깨어납니다

이미지

/일본정부관광국 제공
일본 도야마와 나가노, 기후 현은 세계적인 산악 관광지다. 스위스 알프스를 빼다 박은 듯 아름다운 '북알프스'가 세 개 현에 걸쳐 있고, 산간 곳곳에 에도시대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이 숨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20~23일과 24~27일(3박 4일) '북알프스'에서 한시적으로 나타나는 '눈의 대계곡' 설벽(雪壁·사진)과 산악마을을 탐방하는 여행을 떠난다. 높이가 20m가 훌쩍 넘는 설벽은 4월 중순부터 딱 두 달간만 볼 수 있는 북알프스의 가장 진기한 볼거리다. 버스·케이블카 등을 타고 편하게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관광한 뒤 150년 전 목조가옥이 늘어선 거리 나라이주쿠와 후루이마치나미 등 전래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마을을 거닌다. '일본 3대 온천' 게로 온천마을 고급 료칸 숙박 포함 1인 참가비는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嶺뚮씭�섓옙占� �곌랬�� �좎럥�삼옙占�

�좎떬�낅츩�브퀗�h땻占� �좎럩裕놅옙��쇿뜝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