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김신영 다이어트 37kg 감량… 비법은 아몬드와 '이것'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이미지

34kg을 감량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개그우먼 김신영이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몸이 너무 안 좋아 피를 뽑으면 지방이 하얗게 뜰 정도였다”며 “10년 뒤에는 내가 없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체중 감량의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1년 동안 다섯 끼를 먹으면서 78kg에서 44kg까지 총 34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식단은 아몬드 20개, 두유 1개, 사과 반쪽이었다. 더불어 다이어트 중 탄산음료가 먹고 싶을 때는 탄산수에 과일즙을 섞어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는 포도즙을 얼려서 먹는 등의 요령을 전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동양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진단한다. 비만은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관절염, 성 기능 장애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비만할수록 간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키며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