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야기
[힐링 여행] 향토길 따라 만발한 꽃들의 인사… 제주 봄 만끽하기
입력 2019/02/15 09:07
헬스조선 비타투어, 4월 출발
예래동 벚꽃길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벚꽃 명당'이다. 유채꽃이 지천으로 핀 따라비오름 쫄븐갑마장길,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백서향 만개한 청수곶자왈, 청보리 물결 일렁이는 가파도 등을 하루 3~5시간 여유롭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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