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북 여행, 내년 1~2월 출발
일본 혼슈섬 끝단 동북 지역은 겨울여행이 갖춰야 할 모든 로망을 갖추었다. 일본 최대 강설량 지역이라 정물(靜物)처럼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에 취해볼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북적이지 않는 야마가타·미야기·이와테현 세 곳을 엮어 3박 4일 겨울여행을 진행한다. 내년 1월 21일과 28일, 2월 11일과 18일 총 네 차례 출발한다.
동북의 겨울 진경은 자오산 수빙(樹氷). 로프웨이로 산 정상에 오르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수빙이 끝도 없이 도열해있다〈사진〉.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는 겨울이면 작은 섬이 바다 위에 떠있는 새하얀 눈송이로 변한다. 뜨끈한 노천탕에 앉아 마츠시마를 내려다보면 나를 잊고, 시간을 잊고, 세상을 잊는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