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인판릭스, 인판릭스IPV에 이어 5가지 소아질환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콤보백신(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의 국내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인판릭스-IPV/Hib은 기존 DTPa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폴리오(소아마비, IPV)백신을 결합한 인판릭스-IPV에 뇌수막염(Hib)을 결합한 콤보백신이다.  총 접종횟수를 절반 가량 줄였기 때문에 접종 편의성이 높고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백일해 항원 중 PT,FHA와 더불어 백일해 예방에 효과적인 ‘퍼탁틴’ 성분이 들어있다.

현재 DTaP-IPV/Hib은 소아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속하며 2, 4, 6개월 간격으로 총 3번 접종한다.

인판릭스-IPV/Hib은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