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콘퍼런스가 오는 21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마이크로바이옴 R&D 최신 성과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김경진·이용주·윤종필 국회의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유관기관과 기업이 후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제2의 게놈으로 불리며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레에셋대우 보고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 시장이 2024년 10조 6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태광 박사의 ‘마이크로바이옴의 현재와 미래’, 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김주연 팀장의 ‘마이크로바이옴 신기술 평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생명기초사업센터 김은정 센터장의 ‘미래 혁신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의 마이크로바이옴’, 제노포커스 반재구 CTO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본 효소 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변지영 대표의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 MD 헬스케어 김윤근 대표의 ‘Microbiome based personalized medicine’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광운대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윤복근 책임지도교수가 ‘장누수증후군과 글루텐 분해 유산균의 산업화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경제팀 박병현 팀장의 ‘마이크로바이옴 R&D 동향과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한다.
향후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산업화 전략 패널 토론을 할 예정이다.
장소가 제한돼 있어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에서 전화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