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 활성화… 뇌 자극해 도움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팀은 성인 4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코로만 숨 쉬게 하고, 다른 그룹은 입과 코를 이용해 숨 쉬게 했다. 두 그룹에게 동시에 열두 가지 향을 맡게 한 뒤 한 시간 후에 냄새의 순서를 맞히게 했는데, 코로만 숨 쉰 그룹의 기억력 점수가 1.5배로 높았다. 연구팀이 맡게 한 냄새가 정확히 무엇의 냄새인지 인지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10/26 09:09
후각 활성화… 뇌 자극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