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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스위스 가이스트리히제약과 데칼시트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사진=이니스트바이오제약 제공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지난 5일 스위스계 치과재생재료 업체 가이스트리히(Business Unit Medical in Geistlich Pharma AG)와 일반의약품 데칼시트(Decalcit) 파우더 및 정제 두 제품에 대해 국내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결정으로 일반약 사업의 확대 뿐 아니라 회사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의 중요성을 감안, 김대표가 직접 스위스에 가서 계약을 체결했다.

데칼시트는 스위스 등 유럽에서 일반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스위스 완제품이라는 것과 생후 3주 영아부터 복용가능한 점, 비타민D 뿐 아니라 칼슘과 인의 복합제제 그리고 용량조절이 쉬운 파우더 제형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는 임산부와 신생아도 복용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복약순응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한다.

특히 이니스트는 최근 OTOllO 라는 ‘인류에게 0세에서 110세까지 건강과 아름다움을 제공하자’ 라는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0세에서 110세까지 먹을 수 있는 의약품이라는 측면에서도 OTOllO 캠페인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인이 전연령에서 비타민D 결핍상태를 보이고 있고 관련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브랜드 마케팅으로 충분한 시장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