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셰프와 당뇨병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은 당뇨병 환자가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맛없고 빈약한 식단 탓에 식이요법에 매번 실패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권할 만하다.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과 5성급 호텔 셰프가 함께 연구해 맛은 물론 의학적으로도 검증된 식단이 담겼다. 나트륨과 당 함유량은 확 낮추고 영양 밸런스는 완벽하게 맞춘 당뇨 식단이 가득 들었다.
기본 밥 4종, 저염 김치 4종, 비빔 양념장 4종을 만드는 법과 이것들을 토대로 4첩으로 이뤄진 '맛있는' 아침·점심·저녁 식단을 제시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시됐던 짜장면, 짬뽕, 라면, 부대찌개, 안동찜닭, 햄버거 등도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 해 당뇨인이 먹을 수 있게 레시피를 구성했다. 외식할 때 먹어도 되는 추천 메뉴와 피칸크로캉, 아몬드초코쿠키 같은 간식 만드는 방법도 소개돼 있다. 당뇨 밥상 원칙, 당뇨병 이기는 식사 습관, 식재료 상식, 식당 가이드 등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비타북스 刊, 276쪽, 1만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