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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DB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뼈 있는 닭고기 좋아
치킨을 고를 때 유독 뼈 있는 치킨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뼈 주위 고기는 세포가 잘 파괴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그래서 식감도 훨씬 부드럽다. 뼈 근처 살코기에는 칼슘이 4배로 많이 들어 있다. 감칠맛도 뛰어나다.

식초와 함께 요리를
뼈 있는 닭고기를 요리할 땐 식초를 넣고 끓이면 좋다. 식초가 닭 뼈 속 칼슘을 국물에 배어나게 해준다. 그러면 그냥 물로만 끓인 것보다 칼슘이 1.8배로 많아지고, 콜라겐도 1.4배가 된다.

※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