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는 15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괜찮니? 캠페인은 '한 마디의 말로 시작된 나의 작은 관심이 자살 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개발된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주변인에게 "괜찮니?"라고 묻는 관심의 표현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되는 '괜찮니?' 캠페인존은 유재석, 박보검 등 유명 연예인들의 릴레이 참여로 진행되는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소개와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하고, 괜찮니송(song)을 통해 안무로 마무리하는 방식의 괜찮니? 플래시몹에 대한 소개가 전시된다. 또한 가족, 친구들에게 자필로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괜찮니 엽서가 무료 배포되며,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추천도서 13권이 함께 소개돼 생명존중의 풍성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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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예방을 위해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중앙자살예방센터 제공
이번 괜찮니? 캠페인 존은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6월 24일까지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할 경우,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한창수 센터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괜찮니?라고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센터장은 "이번 괜찮니? 캠페인이 많은 분들의 참여로 서로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