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화

[건강서적]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살 빠진다고?

강하나의 다이어트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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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로 매번 실패하고 좌절하는 다이어트 때문에 지쳤다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자.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지방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스트레칭'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뜰만큼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 강하나가 스트레칭 책을 냈다. 기존에는 하체·전신 스트레칭 영상만 공개됐지만, 책을 통해 영상보다 더 자세해진 하체·상체·복부 부위별 스트레칭을 공개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동작들도 추가해 '15분 데일리 프로그램(아침 5분·저녁 10분 데일리 스트레칭)'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본 자세·호흡법 설명·보면서 따라하는 QR 코드로 자세를 한눈에 확인하면서 더욱 정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다이어트 에너지를 깨울 수 있는 전신 스트레칭과 속근육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스페셜 근력강화 스트레칭까지 담았다. 필라테스와 요가 동작을 접목한 프로그램식 구성으로 몸의 관절과 근육을 더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작이 익숙해지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할 때 시도할 수 있는 스텝 업(step up) 동작을 함께 수록해 한 단계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북스刊, 139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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